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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금토극 '슈퍼대디 열'에서 시한부 싱글맘으로 연일 시청자를 울고 웃기고 있는 이유리가 화사한 모습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서울시내 한 아트갤러리에서 작업된 이번 촬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의 작품과 함께 진행됐으며 2013년 말 '저소득층 환아지원 자선 갤러리'행사에 이유리가 참석하면서부터 인연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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