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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걸그룹 AKB48멤버의 문란한 음주 파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미네기시는 알몸의 남성과도 어울리는 모습도 담겨있어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다.
'주간문춘'은 "다카하시와 미네기시가 10여명의 AKB48 소속사 간부들과 문란한 음주 파티를 즐겼고 특히 당시 술집에 참석한 미네기시는 미성년자였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음주 파티 논란에 대기업 광고 대행사 측은 "다카하시와 미네기시가 참석한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미네기시는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