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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냄보소' 박유천, 로코-액션까지…네티즌 '기대감↑'

기사입력 2015-04-01 21:16 | 최종수정 2015-04-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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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4/02/2015040301000260300012601.jpg' width=540>
첫방 '냄보소' 박유천
첫방 '냄보소' 박유천

첫 방송을 앞둔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표 로맨틱 코미디에 네티즌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박유천은 감각을 잃어버린 경찰 최무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유천은 앞서 공개된 '냄새를 보는 소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에 피를 흘리고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도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최무각의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 공개 후 온라인에서는 스릴 넘치는 화려한 액션과 달달한 로코까지 모두 갖춘 박유천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여기에 귀여운 먹방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유천이 '로코킹'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유천이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경찰 최무각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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