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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망가져도 예뻐…헝클어진 머리 '은근한 섹시미'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4-01 11:25 | 최종수정 2015-04-01 11:30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이 공개됐다.

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쌈닭 강자 희선. '앵그리맘' 강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머리가 헝클어진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희선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희선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이 열연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앵그리맘'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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