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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공황장애
이날 최정원은 "김구라 형님과 똑같은 지병인 공황장애가 초등학교 때부터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정원은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매일 죽는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안 죽는거다"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외할머니가 많이 돌봐주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 충격이 컸다"고 말했다.
최정원 공황장애
최정원 공황장애
최정원 공황장애
기사입력 2015-03-26 23:27 | 최종수정 2015-03-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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