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어디꺼]김우빈 응원 온 이종석 입은 블랙 블루종?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5-03-19 06:47 | 최종수정 2015-03-23 13:53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스물'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종석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스물'은 인기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동한 이병헌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스물'은 김우빈, 강하늘, 2PM 이준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18/

블랙이라고 다 같은 블랙이 아니에요. 흔할 것 같은 블랙 블루종 점퍼지만 플라워 패턴의 질감이 살아있는 입체감 있는 프린팅의 이종석 블루종은 다릅니다. 편안한 화이트 셔츠를 이너로 착용하고 기본 블랙팬츠로 깔끔한 느낌을 살린 이종석처럼 연출해도 좋지만 다양한 컬러의 데님과 이너티셔츠를 매치해도 좋아요. 모든 것을 다 포용하는 블랙이기도 하니까요. 이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2015 신상입니다.<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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