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어디꺼] 아무도 소화 못하는 이수혁의 애니멀패턴 맨투맨?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5-03-19 19:49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스물'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수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스물'은 인기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동한 이병헌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스물'은 김우빈, 강하늘, 2PM 이준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18/

'스물' 시사회에 패셔니스타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이수혁의 애니멀패턴 맨투맨 티셔츠인데요, 베이지톤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컬러감의 섬세한 동물 프린팅이 유니크하면서도 위트있습니다. 네오프렌 소재로 살아잇는 핏이 더욱 매력적인 이 제품은 발렌티노 바이 무이(VALENTINO by MUE) 신상 제품입니다. 가격은 미정. 거기에 함께 매치한 와인컬러의 팬츠 이수혁의 패션 센스를 실감하게 합니다. 팬츠 역시 발렌티노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