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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아름은 "몸매 때문에 노출을 하면 과해 보이기 때문에 자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 친분이 있는 지인과 골프를 치러 갔는데, 똑같은 기성복을 내가 입으면 길이가 짧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정아름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의 정아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개미 허리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트레이너 정아름
기사입력 2015-03-19 16:02 | 최종수정 2015-03-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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