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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BJ엣지
BJ엣지는 "BJ를 한 지 6년 차에 접어들었다. 아프리카 TV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있다. 음악 방송도 하고, 대화도 한다. 먹방은 하지 않는다. 매운 거를 먹게 되면 야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정찬우는 "누가 1600만원 어치를 준 거냐"고 물었고, BJ엣지는 "나도 뵙지 못한 분이다. 노래 '홍콩반점' 립싱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별풍선으로 1600만 원을 줬다. 수수료 400만원을 떼고 1200만원을 받았다"고 답했다.
BJ엣지는 등급에 대해 "일반, 베스트, 파트너별로 다르다. 6대 4부터, 8대 2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BJ엣지는 "한 번에 별풍선 35만개(3500만 원)를 받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속사정쌀롱' BJ엣지
'속사정쌀롱' BJ엣지
'속사정쌀롱' BJ엣지
'속사정쌀롱' BJ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