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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있는 돈 30만~40만원으로 시작했다. 친구와 동대문에 가서 하나씩 옷을 사와서 인터넷에 올려서 팔았다. 이후 엄마가 따라다니다 보니 옷을 더 많이 떼어다 팔 수 있게 됐다"며 "그러다가 쇼핑몰을 매각했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고3때는 학교에 안 가도 됐다. 그때 다시 쇼핑몰을 제대로 하게 됐다. 그때도 투자금 없이 다시 20만~30만원으로 쇼핑몰을 했다"며 수익을 묻는 말에 "순수익은 아니고 총매출로 하면 월 3억 원이다. 지금 평균은 월 1억이다"라고 공개했다.
홍영기 이세용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