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상경
이날 방송에서 김상경은 "검사 역으로 데뷔해서 주위에서 어머니를 '검사 어머니'라 불렀고 내가 의사 역할을 하게 되니 '의사 어머니'라 부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상경은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노출 장면을 연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며 "노출 장면이 방송된 다음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그랬는데… 괜찮아?'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김상경
'힐링캠프' 김상경
'힐링캠프' 김상경
기사입력 2015-03-10 10:48 | 최종수정 2015-03-10 11: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