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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혜은, 드레스 색깔 달라져도 ‘파격 노출 그대로’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2-27 16:08 | 최종수정 2015-02-27 20:50



해피투게더 김혜은, 드레스 색깔 달라져도 '파격 노출 그대로'

해피투게더 김혜은, 드레스 색깔 달라져도 '파격 노출 그대로'

'해피투게더'에 출여한 배우 김혜은이 복근 노출에 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김혜은의 노출 의상이 다시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혜은,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예원이 출연하며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혜은은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복근 노출 의상과 관련해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배꼽티를 입게 됐는데 그 사진이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떴다"며 "사진을 통해 나도 복근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진으로 보니 되게 야한 옷이었다"고 털어놨다.

김혜은은 이달 초 드라마 제박발표회에서도 섹시미를 뽐낸 바 있다. 당시 김혜은은 등이 뻥 뚫린 파격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현장 모든 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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