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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의 '꽃받침미모' 인증샷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평균 나이 17.8세로 현 가요계에서 활약 중인 걸그룹에서도 가장 어린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는 베리굿의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베리굿은 앨범 발매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성공적인 컴백을 이루어내며 베리굿 돌풍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기존 가요계에 없었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떠오른 베리굿은 특유의 차별화된 분위기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컴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