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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하나
이날 '혈액순환 관리왕'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나온 이하나는 "화면에 나오려면 좀 날씬해야 해서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시작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하나는 "지난 작품에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니까 중학생 몸매가 있더라. 진짜 볼품없었다"며 "'살을 그냥 뺐구나' 싶어서 부위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돌다 돌다 다이어트 하다가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 십 수년간 혈액순환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한 줄 알았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3' 이하나
'해피투게더3' 이하나
'해피투게더3' 이하나
'해피투게더3'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