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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 유격 훈련+야외 숙영까지…'극강 난이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02-22 18:07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이 멤버들이 최악의 훈련에 돌입한다.

22일 방송될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영하 10도가 웃도는 추운 날씨에 유격 훈련에 이어 야외 숙영까지 받게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땀과 눈물로 혹독한 유격 체조를 마친 여군 멤버들은 본격적인 유격 기초 장애물 훈련 '줄잡고 건너기'를 시작했다.

이는 외줄에 몸을 의지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으로 샘 해밍턴과 헨리는 물론 여군1기 멤버들도 모두 실패해 흙탕물에 빠지는 굴욕을 맛보았던 훈련이다.

이번 '줄잡고 건너기' 훈련은 혼자 줄을 잡고 건너던 이전 훈련보다 난이도가 더욱 업그레이드 돼 2인 1조를 결성, 2명이서 한 줄을 잡고 물 위를 건너게 된다.

특히 혹한의 날씨로 실패할 경우 살얼음이 낀 차디찬 얼음물에 빠져야하는 상황이지만 멤버들은 얼음물 입수를 피하기 위해 불굴의 도전정신을 발휘했다.

사상 최악의 혹한기 유격 훈련의 서막을 연 멤버들의 버라이어티 이야기는 22일 오후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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