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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사랑 독차지 귀요미 전신샷 "다 뻗은 거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2-07 14:43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마스코트로 등극한 산체의 전신사진이 화제다.

지난 31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참바다씨, 오늘도 산체 밥 10알 더 부탁해요.. 다 뻗은 거야 그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해진과 손호준의 사랑을 독차지한 산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산체는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전신을 드러냈지만, 유독 짧은 다리 길이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산체는 장모치와와 종으로 '삼시세끼' 작가의 반려견이다. 몸집이 작은 견종으로 털이 짧은 치와와와 달리 털이 긴 점이 특징이다. 성견이 되도 크기가 작아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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