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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에 등장한 깜찍한 외모의 장모치와와 산체가 손호준과 시청자의 마음을 뺏었다.
이어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누구와 잘 거냐"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산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손호준의 절친 배우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고 질문하자, 손호준은 "그게 고민이긴 한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재치 있는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손호준-장모 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손호준-장모 치와와 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