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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열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와 열애중인 SBS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일상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당시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신소연 기상 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방송인이다. 지난 2011년 SBS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며 '날씨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작년 시즌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의 거액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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