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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이어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오늘 우리남편은 포커협회의 첫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갑니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거라고 집에서 응원할께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가연은 아이의 태명이 '마린'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마린이 아빠 힘내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가연 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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