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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이날 장영남은 셀프 카페라를 통해 자신의 집과 아들을 공개했다. 살짝 공개된 장영남 아들은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귀여운 모습이다. 또한 장영남 남편 역시 훈훈한 외모를 드러냈다.
이에 장영남은 "아가를 떼어놓고 갈 생각하니 걱정이다.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며 여행을 떠나기 전 심란한 기분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아침 일찍 모두가 잠든 사이 집을 나서는 장영남은 사진을 향해 "잘 있어"라는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식사하셨어요 장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