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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이 교통사고에도 촬영에 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광선은 최근 출연 중인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장에 가던 중 서울 성수대교에서 뒤에서 오던 차와 접촉사고가 났다. 차량에는 박광선 외에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스태프가 함께 타고 있었다. 부상 정도는 경미했지만, 응급실에 들려 응급 처지를 한 후 일산 촬영장으로 복귀해 촬영에 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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