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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이 방송에서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안정환과 안리환의 배웅을 나온 이혜원은 "맞다. 그 전에는 아빠가 아니었다"고 말하며 "예전에는 리환이가 당신 얼굴만 봐도 울었잖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여행을 떠나기 전 이혜원과 입맞춤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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