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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이태임
'정글의법칙' 이태임이 수영실력을 뽐내며 인어 뺨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날 김병만, 이태임, 류담, 서지석은 아름다운 수중 생태계를 선보이기 위해 태평양 까뇨섬으로 향했다.
그동안 바다 수영에 자신감을 보인 이태임은 인어공주 같은 자태로 입수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우아한 자태로 바다를 누비는 이태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바닷속 경치에 놀란 김병만은 "한 곳에 많은 물고기가 있는 걸 처음 봤다. 빽빽하게 모여있는 모습, 생존지에서 사냥할 때 잡으려고 했던 물고기들이 그곳에 다 모여있더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법칙' 이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