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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이날 이파니는 "임신 전에는 48kg이었는데, 임신 후 78kg이 됐다. 그런데 이 시기에 신랑도 똑같이 30kg이 증가했다"며 "동시에 쪄서 나는 두 달 만에, 신랑은 세 달 만에 예전의 몸매로 되돌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성민은 "2kg이 더 나가면 세 자리 수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 달을 굶었다"며 "아내가 정말 요리를 잘 한다. 까다로운 제 입맛에도 딱 맞게 해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