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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릴적 미모는? 떡잎부터 달랐던 '풋풋 섹시미'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2-26 10:04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매년 크리스마스에 방영되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7년 '나 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화면 속의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과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을 통해 성인연기자로 자리 잡았고, 다수의 영화에서 섹시미와 명품 연기력을 뽐내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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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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