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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달력, 2일 예약 시작...시스루 입고 역대급 노출 '아이유 맞아?'
'아이유 2015 캘린더'의 예약 판매가 2일 시작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의 역대급 노출이 담긴 이미지 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이보다 앞서 이날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는 '2015 아이유 캘린더'에 수록 예정인 이미지 중 한 컷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미키마우스 머리띠로 한껏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유는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는 등 반전 섹시미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사진을 통해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2015 아이유 캘린더'는 계절감을 가득 담은 화보 콘셉트로, 아이유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더욱 성숙해진 아이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아냈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트리 측은 "이번 '아이유 2015 캘린더'는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많은 네티즌들은 아이유 달력에 "아이유 달력, 이제는 성숙미가 흐르는 것 같아요", "아이유 달력, 이번 달력이 아주 기대가 되네요", "아이유 달력, 어른이군요", "아이유 달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아이유 달력, 진짜 노출을 할 줄 몰랐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