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1일 방송된 3회에서 자체최고시청률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매주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여섯 명의 국내 최정상 스타 요리사들은 충격적인 냉장고 속의 재료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기획이 정말 신선해서 놀랐다"(ID: pyo****), "셰프들 매력적이고 내공이 느껴진다"(ID: spa****), "회를 거듭할 수록 캐릭터가 생겨 재미있어 진다"(ID: CJF****)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