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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뒤태 섹시 화보 보니…
이날 윤상현은 2월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 메이비에 대해 "내가 바랐던 여자다. 6살 차이가 나고 내가 하는 일을 잘 이해해주는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심했다. 정식 프로포즈는 아직이고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 좀 도와줘'라니까 그 친구도 좋아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상현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올 4월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고 7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8일에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상에는 메이비가 아찔한 뒤태를 찍은 섹시 화보가 다시 올라오고 있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정말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속전속결", "결혼하는 윤상현 메이비 은근 어울린다", "윤상현과 메이비 결혼 아기 낳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