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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2세 비주얼은? 지성-이보영 빼닮은 '훈남훈녀' 감탄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1-25 10:39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이보영 부부의 임신 10주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게 가상 2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지난 24일 오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두 사람 모두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부부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5년에 종영한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07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보영과 지성의 얼굴로 가상 2세 얼굴을 합성해 공개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아이들은 부모님을 빼닮은 우월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라니 축하해요", "임신 10주차 지성 이보영 부부 축복 가득하길", "지성 이보영 부부 임신 10주차라 행복하겠다", "임신 성공해 10주차 접어든 지성 이보영 2세 실제로도 예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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