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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규현, "누나 얼굴 예뻐...같이 다니면 여자친구로 오해받아"
규현은 한 청취자로부터 "동네 단골집에서 규현이 누나와 밥을 먹는 모습을 목격했다. 상대가 예뻐서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누나인걸 강조하더라"는 목격담을 들었다.
규현은 "누나와 가는 단골집이 있다. 누나가 나름 예뻐서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더라. 그래서 일부러 '누나 더 시킬래?'라고 말하거나 엄마 얘기를 계속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규현 임창정 조미, 배우 조재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컬투쇼 규현 출연에 네티즌은 "컬투쇼 규현, 누나 오히려 여동생 같은 외모", "컬투쇼 규현, 누나 예쁘네", "컬투쇼 규현, 누나 귀여운 얼굴", "컬투쇼 규현, 누나 예뻐.. 훈훈한 남매, DNA 남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