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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
이날 방송에서 김소은은 가상 남편 송재림을 위해 손수 게살을 발라냈고, 송재림은 김소은을 위해 새우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때 송재림은 "나는 참 벗기는 거 잘하는 것 같아"라고 특유의 19금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김소은은 이미 적응된듯 피식 웃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고, 송재림은 "닭도 잘 벗긴다"라며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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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