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밀착 의상’ 가슴 치는 손짓도 섹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11-03 14:12



인기가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컴백 무대에서 파격적인 안무와 의상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홍진영은 2일 SBS '인기가요'에서 '산다는 건'으로 오랜 만에 팬들에게 신곡을 선보였다.

이날 홍진영은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살색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훤히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섹시한 안무 또한 여성적 매력을 한껏 증폭시켰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았으며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인기가요'에는 홍진영을 비롯해 에픽하이, 이하이, 비스트, 조미, 윤현상, 아이유, 빅스, 방탄소년단, 틴탑, 보이프렌드, 송지은, 나윤권, 조형우, 김예림, 2AM,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홍진영 무대에 팬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성숙한 트로트", "'인기가요' 홍진영, 앞머리 올리니 조금 더 후덕해 보이기도",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가 섹시하다", "'인기가요' 홍진영, 노래도 좋고 예쁘다", "'인기가요' 홍진영 드레스도 잘 어울리네",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의상 안야한듯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