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후덕해진 얼굴-몸매 '머라이어 캐리 맞아?'

머라이어 캐리 후덕해진 근황. 사진=스플래시 제공

머라이어 캐리 후덕해진 근황. 사진=스플래시 제공

머라이어 캐리 후덕해진 근황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후덕해진 얼굴과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월 미국 매체 스플래시에 의해 포착된 뉴욕 사진에서 다소 살이 찐 얼굴 라인을 보여준 것에 이어 최근 호주 공연에서도 드레스 밖으로 흘러 넘칠 듯한 살집있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달 내한 공연에서 다소 실망스런 공연이었다는 국내 팬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8년 배우 닉 캐논(32)과 결혼 후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모로칸 스콧 캐논, 딸 먼로 캐논를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