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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국 방송 NBC 나이틀리 뉴스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황당한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타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럼에도 카메라는 마이크의 뒷모습을 확대하여 황당한 상황을 방송에 내보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크의 민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은 '생방송 뉴스에 포착된 숲속 노상방뇨'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재 됐으며 해외 온라인상에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1-03 10:22 | 최종수정 2014-11-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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