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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전부터 아시아필름마켓에서 4개국 선판매가 확정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기술자들'이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을 최초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김우빈은 영화인 포토 랭킹 4위에 등극해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스크린의 새로운 강자 자리를 예고하고 있다.
'기술자들'은 2012년 '공모자들'로 제 33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탁월한 감각을 선보였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