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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유진(37)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이유진은 이혼 등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대인기피증에도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유진은 2012년 SBS '자기야'에 남편 김완주 감독과 함께 출연했으나, 이혼 파경 위기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이유진 김완주 감독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유진 김완주 감독 이혼, 너무 안타까워", "이유진 김완주 감독 이혼, 두 사람 모두 더 좋은 인연 만나길", "이유진 김완주 감독 이혼, 심적으로 큰 타격 없기를", "이유진 김완주 감독 이혼, 깜짝 놀랐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