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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히로미츠'
일일 비정상 대표 히로미츠는 "전부터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서 프로그램을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 동안 장위안 씨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서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오늘 타야의 복수를 하러 왔다"며 장위안을 도발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다"며 태연하게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27일 밤 11시.
많은 네티즌들은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랑 완전히 다른 이미지다",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하고 신경전 기대된다",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도 보고 싶다",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을 도발하다니",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 다음주에 더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하고 은근히 웃길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