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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전설적인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엄마 올리비아 핫세 못지 않은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과거 한 행사장에 참석했을 당시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줄리엣의 현신이란 찬사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1995년 '매드맨'을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올리비아 핫세는 2003년 영화 '마더 테레사'로 복귀, 최근에는 영화 '1066'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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