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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몸 밀착' 다정셀카 "채원이 내 가게 너무 좋아해"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문채원과 친분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홍석천은 문채원과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문채원은 꾸미지 않은 듯 선글라스를 낀 수수한 모습에도 여배우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석천은 자신의 가게에서 영화 '오늘의 연애'를 촬영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문채원은 배우 이승기와 함께 영화 '오늘이 연애'를 촬영하고 있다. '오늘의 연애'는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이승기가 퍼주기만 하는 연애를 해오다 늘 차이는 연애 루저 준수로 분했으며, 문채원은 뛰어난 미모와 달리 걸쭉한 입담과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기상캐스터 현우를 맡았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친남매 같아",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친한가봐",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두 사람 정말 친해보여",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보기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