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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12시 30분'
비스트 '12시 30분'은 공개 직후 음원 차트를 올킬한 것은 물론 수록곡 줄 세우기에 나섰다.
비스트는 그동안 '비가 오는 날엔' '괜찮겠니' '이젠 아니야' 등 '명품 발라드'로 대중에게 어필해왔다. 이번 12시 30분 역시 앞서 사랑을 받았던 비스트표 발라드의 뒤를 이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비스트의 이번 앨범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한결같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발매됐다. 비스트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스트 '12시 30분'에 네티즌들은 "
비스트 '12시 30분', 완전 노래 좋다", "
비스트 '12시 30분', 계속 반복해서 듣는 중", "
비스트 '12시 30분', 역시 비스트", "
비스트 '12시 30분', 음원 올킬 축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