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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이날 미란다커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미란다커는 자신만의 뷰티 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 김엔젤라는 이날 미란다커를 위해 한국 전통 장식품인 비녀를 선물했다.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미란다커는 김엔젤라를 따라 하며 비녀를 즉석에서 착용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진짜 예쁘다", "미란다커, 뭘해도 여신이다", "미란다커, 웃는 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다", "미란다커, 러블리 그 자체", "미란다커, 애엄마라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미란다커,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