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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의 굴욕 없는 비키니 자태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가기'를 수행하기로 한 고은과 마띠아.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기로 한 두 사람은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 입는다.
환상적인 몸매로 한국 남성들 뿐 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는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자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했다.
이와관련 한고은은 지난 2010년 3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고은은 배 부분이 연결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를 입은 한고은은 하와이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져 근사한 화보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좋네",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비키니 몸매 공개하는구나",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공개되는 한고은 몸매 엄청나구나", "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40대 아닌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