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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 수애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올리비아 로렌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수애의 촬영현장 모습으로 촬영용 소품을 들고 그 어느 때보다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신' 수애의 도도한 모습부터 쉽게 볼 수 없는 엉뚱하고 애교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 수애는 촬영 쉬는 시간 중 턱을 괴고 풀썩 앉아 맑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쳐다보는 모습은 보기만해도 팬들을 설레게 한다.
현재 수애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