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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정우성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 브랜드 모델로 나서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4년차 단일 브랜드 모델답게 정우성은 기네스의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직접 배운 '기네스 따르는 법'을 캠페인 촬영장에서 시연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평소 기네스 마니아로 알려진 정우성은 촬영 중간에 기네스를 가볍게 마시며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우성이 전하는 기네스의 신규 캠페인은 10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기네스코리아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INNESSKOREA)과 기네스코리아 공식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Guinnes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