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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들과 퀴즈를 맞히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 출연했다.
멤버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팬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다. 그러자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 대답을 들은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SNL' 걸스데이, 진짜 빵 터졌다", "
'SNL' 걸스데이, 너무 귀여워", "
'SNL' 걸스데이, 센스 있다", "
'SNL' 걸스데이, 진짜 완전 호감이다", "
'SNL' 걸스데이, 열심히 하니까 더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