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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억 포르쉐 3억 페라리 4억 람보르기니 SNS에 공개 '200억 매출 CEO답네'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10-08 23:51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연매출 200억' CEO 진재영의 슈퍼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진재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 '연예계 CEO 특집'에 출연해 '연매출 200억' CEO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진재영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진재영이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스포츠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진재영은 2억 상당의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모는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진재영은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가 다 진재영이 소유한 것인가요?",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합치면 얼마가 되는 건가요?",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라니까지 꿈의 차를 모두 가지고 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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