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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MC 오만석, 이영자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성 아냐?"라고 크게 놀라며 "깜짝 놀랐다. 알차고 앞서가는 인테리어다. 지금까지 게스트들 집 중에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다"라고 감탄했다.
진재영은 이날 방송에서 "쇼핑몰 연 매출이 200억 맞느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집 공개에 팬들은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집도 장난 아니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집, 정말 럭셔리 해",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집, 어머어마 해",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집, 인테리어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