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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치약의 60% 이상이 인체유해성분 판정을 받은 '파라벤'과 '틀리클로산'이 포함된 제품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명에 나섰다.
또 "다만 현재까지 허가된 치약제품 1300여 품목의 자료를 김 의원실에 제출하면서 그중 2개 품목에 대해 파라벤 함량을 잘못 기재했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잘못 기재한 것 이길",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잘못된 오보였으면",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정확한 조사 해주시길",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깜짝 놀랐다",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잘 못 기재된 내용 정정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