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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별세에 "깊은 슬픔 느껴…선생님은 아버지 같은 분"
이와 함께 현재 일본 도쿄에서 준비 중인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공연장 전경 사진을 덧붙였다.
앞서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국 암이 다시 재발하게 돼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2014년 9월 30일 별세했다"며 "고인 및 가족들의 뜻에 따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10월 2일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빅토리아 애도의 글에 이수만도 감동했을 겁니다", "빅토리아 애도, 최시원도 글을 남겼다고 하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