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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원이 뮤지컬 무대에 다시 한번 선다.
'올슉업'은 불멸의 젊음, 엘비스 프레슬리의 24개의 히트곡으로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이자 최고의 로큰롤 공연. 2010년 이후, 4년만에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더욱 화려해진 무대로 돌아왔다. 티켓은 10월 중 오픈 예정이며, 11월 28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한편 김예원은 현재 방송중인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에서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로 출연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